22개사 104명 참가…단체전 우승 LG생활건강

 

청주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제11회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배 직장스크린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골프존파크 복대T1타워점에서 직장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청주김안과와 골프존파크&GDR아카데미 복대T1타워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청주산단 입주기업 22개사 근로자 10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7주간 예선을 거쳐 결선 진출자를 가렸다. 결선은 용인CC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에서는 SK하이닉스㈜ 천현민씨가 67타, 5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단체전에서는 김성수·이정규씨가 출전한 ㈜LG생활건강이 정상에 올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윤문원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는 “직장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입주업체 근로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즐기는 모습에 주최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주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호응을 받는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1980년대부터 산단 근로자들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재옥기자